에이프릴나인 반품 안내
상품을 수령하신 날(택배 송장번호의 배송 완료일)로 부터 7일 이내 (주말 및 공휴일 포함) 반품 의사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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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품 배송비 문의 등 대한 단순 문의만 하는 것은 반품 접수가 아닙니다. 문의 후 반품 최종 의사를 남겨 주셔야 반품 접수가 되십니다.
고객센터 접수 외 개별적으로 수거 진행을 하시는 경우는 7일 이내 수거 접수 신청건까지 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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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 이후 수거 접수 신청을 하시어 협의 없이 반품을 보내시는 경우는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후 반송
(왕복 배송비 부담을 해주시지 않는 경우 반송 보류가 되며 2주 이상의 장기간 보류건의 경우 업체에서 파기 처리 될 수 있으니 유의 부탁 드립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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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은 받으셨던 그대로 재포장 하신 후 보내주셔야 하며 (슈즈 및 악세서리 등의 박스 등이 포함 된 제품의 경우 패키지 포함)
텍&바코드 제거 및 슈즈 및 악세서리 등의 박스가 포함 된 제품의 경우 박스가 누락 되면 반품이 불가하오니 유의 부탁 드립니다.
텍의 경우 상품에 부착, 바코드의 경우 상품을 포장한 투명 폴리봉투에 바코드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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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자 반품 요청 주신 상품 회수 시 변심 반품 상품을 함께 보내 주시는 경우는 왕복 배송비가 부담 되십니다. (결제 상품이 남아 있는 경우 부분 배송비만 부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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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발송은 정상적으로 나갔으나 피팅 과정에서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박음질이 터지거나 단추가 떨어지는 경우를 불량건이라 접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CCTV를 통하여 정상 발송 된 것이 확인이 되면 이는 변심 및 불량으로도 반품이 불가하며 반송 시 반송 배송비도 지불이 되십니다.
반드시 피팅 시 향수 화장품 이염 및 착용에 대해서도 주의 부탁 드립니다.
(피팅 시 부주의로 인한 파손이 발생한 경우 수령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부분을 감안하여 업체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수선비 지원까지는 도와 드리고 있으나
무료 반품을 위한 고의적 훼손 방지를 위해 이 경우 하자 반품은 인정 되지 않습니다.)
# 휴대폰결제의 경우 익월로 넘어가는 경우 휴대폰 결제사의 정책상 카드사와 달리 결제건에 대한 취소가 되지 않아 따로 현금 환불로 진행을 도와 드리며,
이에 이미 정산이 된 휴대폰결제 수수료 4.125% 차감 후 현금 환불로 진행이 되십니다. #
(예 1월 1일 주문 후 1월 15일이 반품완료 처리 시점이면 휴대폰 결제 취소 가능)
(예 1월 25일 주문 후 반품완료 시점이 2월로 넘어가면 휴대폰 결제 취소 불가능 -> 휴대폰 결제 수수료 차감 후 현금 환불)
(변심 반품만 해당/하자 반품의 경우 수수료도 업체에서 부담)
* 교환 및 반품 불가 품목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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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약철회법에 기재 되어 있는 반품 불가 항목
- 스타킹, 레깅스, 가죽류, 악세서리류 등 피팅만으로도 재판매가 불가한 상품
(상품을 포장한 투명 폴리백을 포함한 겉포장 봉투까지 완전 미개봉 시에는 피팅 조차 안해본 것이 인정 되어 교환 및 반품 가능)
- 속옷 및 비키니류 등 피팅 시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품
(상품을 포장한 투명 폴리백을 포함한 겉포장 봉투까지 완전 미개봉 시에는 피팅 조차 안해본 것이 인정 되어 교환 및 반품 가능)
- 1:1 맞춤 상품
(정상 판매 제품이 아닌 고객님께서 개별적으로 요청하여 판매 진행 하게 된 상품 혹은 개별 주문 제작 상품)
- 대량 주문 상품
(대량 주문 후 환불은 저희측으로 재산적 손해를 입히는 행위로 변심으로 인한 취소 및 반품은 불가 합니다.)
- 착용 후 불량 발견, 세탁 부주의, 세탁으로 인한 상품 훼손
(불량 확인은 착용 전 해주셔야 하십니다. 착용 후에는 변심 및 불량 모두 반품이 불가 합니다.)
(모든 의류는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해 드리며, 세탁으로 인한 이염 및 훼손 등의 사유로 환불 불가 합니다..)
(코사지, 큐빅 등 장식이 달린 의류는 전 제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해 드리며, 세탁으로 인한 큐빅 및 장식 빠짐 및 훼손 등의 사유로 환불 불가 합니다.)
# 이외 업체측의 영업 이익 손실을 주는 행위는 반품 거부 및 쇼핑몰 이용에 제한과 심각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#
- 환불 및 배송비 이득을 위한 정상품의 고의 훼손
- 구매 후 지속적 혹은 지나친 반품 행위로 재고 부담의 손실을 주는 경우 (대량 주문 상품 주문 후 환불 요구 및 구매력 없이 지속된 반품 행위 등)
* 반품 시 하자로 인정 되지 않는 경우 *
(변심 반품)
- 사이즈 측정 방법 특성상 1~3cm의 오차
- 프린팅 상품의 프린팅 위치
- 약 2주간의 배송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포장 상태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.
의류 상품의 경우 폴리백이 교체 되며, 슈즈나 악세서리의 박스는 교체되지 않고 사입 당시 물건이 담겨 있는 박스 그대로 겉봉투만 교체된 채 발송이 되며
긴 배송기간 중 훼손 및 분실 우려가 되는 경우는 이중 테잎 처리는 해서 발송 됩니다.
- 청바지 및 자켓류 등에서 단추 구멍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는 틀어짐 방지를 위한 것으로 하자가 아닙니다.
수령 후 칼과 가위를 이용하여 컷팅을 하시면 되십니다.
- 의류 상품의 실밥 처리
특성상 눈에 보이는 실밥처리는 제거 후 나가지만 모든 실밥을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.
* 교환 및 반품 택배비 *
무료배송으로 받으신 경우: 왕복 배송비 9000원
# 국내 택배사 및 해외 물류 비용 및 항공 발송 및 관세 비용이 줄줄이 인상됨에 따라
2022년 12월 2일자부터
기존에 진행 되던 10만원 미만 구매 시 3500원/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의 정책(교환 및 반품 배송비 7000원)에서
전 상품 무료배송 진행으로 변경과 함께 교환 및 반품 시에는 택배사 정책 비용의 편도 4500원의 배송비 부담 정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.